1:1문의
백운포체육공원 【답변완료】 테니스장 예약 방법 변경에 대해
- 등록일자
- 2025년 7월 30일 16시 47분 23초
- 조회
- 94
- 작성자
- 안**
부산시 인구 325만명 중에서 남구 인구수는 25.4만명입니다. 8%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테니스 동호인/클럽들이 꼭 등록거주지와 제일 가까운곳만 이용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일저녁이나 주말에 운동을 하기 위해 자차로 왕복 한시간 이상의 거리를 오갑니다. (사직, 스포원, 을숙도실내, 구덕, 명지75광장 등 테니스동호인들이 많이 가는 곳들 기준) 이런 실태를 고려하지 않고 남구민이 70%이상인 클럽등록제를 실시하는것은 오히려 많은 부산시민들의 공공체육시설이용을 제한하게 됩니다. '부산광역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제3조의2(이용의 우선 순위)를 참고해도 그 어디에도 지역클럽을 우선한다는 근거를 찾아볼 수 없으며 제3조4항에는 '시장은 시민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체육시설의 사용을 신청할 수 있어야 하여야'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온라인 선착순 신청 방식은 체육시설 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공공재의 이용 및 배분 방식으로 채택되고 있습니다. 언급하신 폐단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 최선의 방법이라서 온라인 선착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접수시간에 맞춰 대기하는것이야 한달에 한번이면 충분히 시간을 낼 수 있는 것이고 동시간대 접속자 몰림에 따른 서버 과부하 또한 종목별로, 작게는 테니스 코트번호별로 시간대를 쪼개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며 백운포테니스장이 투기성으로 예약되거나 재판매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백운포체육공원은 남구에 위치하고 타지에서 오는 동호인들도 남구 공공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를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구민 70% 클럽 등록제를 8면중 6면이상에 적용하는것은 구민을 우선 이용하게 하는것을 넘어서 사실상 지역클럽의 독점이용이나 다름없습니다. 남구가 이런 선례를 남기게 되면 많은 구 단위 지방자치단체에서 비슷한 방식을 요구하는 지역 동호회의 요청을 무시하기 어렵게 됩니다. 체육활동이 지역별로 고착화되며 동시에 많은 개별 동호인들의 이용을 제한하게 되는 악순환을 낳을것이 자명합니다. 가뜩이나 특정 클럽들의 테니스코트 독점 이용 이슈는 요즘에도 언론에서 심심찮게 성토되는 악습중 하나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공정한 이용을 위해 노력하여 현재의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지나치게 과한 수치를 적용한 지역클럽우선 추첨제는 시대를 역행합니다. 이에 예약방법 변경건에 대해 재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답변
답변 : 테니스장 예약 방법 변경에 대해
- 담당부서
- 시설관리팀
- 담당자
- 관리자
- 연락처
- 051-601-3416
- 등록일자
- 2025-08-05
1. 공단의 운영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 귀하의 민원사항은 남구민 클럽 사전 등록제 도입에 대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답변 드리기에 앞서 백운포체육공원은 부산광역시 남구청에서 설치·운영하는 공공체육시설로서 「부산광역시 남구 공공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됨을 알려드리며, 귀하께서 언급하신 「부산광역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는 부산광역시에서 설치한 공공체육시설에 해당되는 조례임을 알려드립니다.
가. 지자체에서 조성하는 공공체육시설의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은 해당 지자체(남구) 주민들이 납부하는 세금 구비 100%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 2024년 10월 공공체육시설의 주된 비용을 부담하는 남구 주민들에게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기회 확대를 위해 남구민이 공공체육시설을 우선하여 이용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개정 하였습니다.
※참고:「부산광역시 남구 공공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제5조(사용허가 등)제4항
남구민 우선 사용 신청은 2025년 1월 조례 개정 시행일에 맞춰 월 단위 개인회원 프로그램(수영, 아쿠아로빅)에 우선 적용 시행 하였으며, 2025년 7월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운영하는 배드민턴, 탁구, 댄스, 요가, 필라테스까지 확대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존 국민체육센터의 개인회원 프로그램에만 적용되던 남구민 우선 신청제를 백운포체육공원 전용 대관까지 확대 적용하여 남구민의 생활체육 활동을 장려하고 체육시설 이용 기회를 늘릴 예정입니다.
나. ‘남구민 클럽 사전 등록제’를 도입하는 이유
백운포체육공원은 대부분 클럽이나 단체가 대관신청을 하기 때문에 이용자 전원의 주소를 현장에서 일일이 확인하는데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남구민이 70% 이상인 클럽을 사전에 등록·승인하는 제도를 도입해실제 남구민 중심으로 이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여 백운포체육공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또한, 앞서 제기하신 민원에 답변드린 바와 같이 백운포체육공원 테니스장을 이용하는 일반 주민분들을 위해 주말(공휴일) 및 평일 야간 추첨제 시간을 제외한 2개 면과 나머지 시간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추첨 없이 선착순으로 일반 주민 및 미등록 클럽 모두에게 개방됩니다. 이는 남구민(70%이상) 클럽이 아닌 일반주민분들도 충분히 테니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3. 기타 문의사항은 담당자(601-3416)에게 전화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