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강사님으로부터 스마트 워치 사용이 불가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유병자로써 운동의 필요성을 잘 알고 여러 운동을 해보았지만
몸에 무리없는 수영이 제일 맞아 남구 체육센터를 꾸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운동량 기록, 심박수 체크를 위해 스마트 워치 착용하고 운동을 하는 것은 제게 중요한 일입니다.
남구 체육센터 공사 중 타구 체육센터를 이용시에 스마트워치 제재를 받아본적이 없으며,
인근 체육센터 (수영구,진구,해운대구,강서구 등)에 물어봐도 스마트 워치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마트 워치를 허용하며 예전처럼 운동 할 수 있길 부탁드립니다.
스마트 워치를 착용하고 수영 할 수 없다면 답변바랍니다.
1. 타구는 허용하고 있는데 남구국민체육센터만 스마트 워치를 착용할수 없는 이유
2. 워치 보호 필름이 벗겨져 다른 회원의 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얘기하는데 근거 제시
3. 단지 다른 회원에게 부딪칠수 있어서라면 팔찌 반지 등의 장신구도 다 빼야하겠습니다.
4. 강습받는 회원들에게는 스마트 워치 착용을 제재하면서 주말 자유수영 시는 착용제재를 하지 않는것도 형평성에 어긋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