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영대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왕)과 부산시설공단(이사장직무대행 박인호)이 지난 29일 부산시설
공단 임직원들의 체력관리 및 증진과 국민체력100사업 홍보를 위하여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 산하 부산남구 체력인증센터는 부산시설공단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
민체력100사업의 과학적인 시스템을 통한 체력진단 및 평가하여 개인별 맞춤 운동을 처방해줄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 김재왕 이사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국민체력100사업을 통하여 부산시설공단 임직원에게
양질의 스포츠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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