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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시설관리공단 형평성 운운 내부 편의만 챙기는 곳
  • 작성자 : 김*연
  • 등록일 : 2025-10-27
  • 조회 : 157
남구시설관리공단, 형평성 운운하면서 내부 편의만 챙기는 곳!!

빙상장 계약직 특정 강사 문제부터 시작해서, 이번 전국체전 빙상장 운영 중단까지 여긴 진짜 답이 없습니다.

맨날 “형평성” 핑계 대지만 실제로는 내부 편한쪽만 챙기고, 싫은 종목은 아예 막아버리죠.

빙상장은 문 닫아놓고, 야구장·테니스장은 저녁대관 열어둔 거 다들 봤습니다.
이게 형평성입니까? 내로남불 행정이죠.

빙상장 계약직 특정 강사 문제도 덮어두고, 민원 제기하면 불편한 사람 취급.
공단 고인물들이 자리에 앉아 운영은 제멋대로, 책임은 회피.
그런데도 적자? 이 정도면 구조적 문제입니다.

공단이면 공정하게 운영하세요.
시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이라면, 시민의 목소리에 먼저 귀 기울이세요.

지금 모습은 공공기관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돌려먹는 사조직 수준입니다.
시민이 낸 세금으로 이런 운영을 계속한다는 게 더 황당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빙상장 계약직 특정 강사 관련 문제! 그동안 수없이 제기된 의혹과 제보들이 아직도 제대로 조사조차 안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부터 진상규명 철저히 해주세요.

공단이 책임 있는 기관이라면,
“모른 척”이 아니라 투명한 조사와 공개 결과로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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