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새로고침, 모두 좋습니다.
허나 재계약시 그저 수평적(우위를 평하기 힘든 오디션식의) 경쟁보다는 현 선생님들에 대한 상벌점제를 도입하셔서 1년 후 재계약시 타 지원자들에 비해 가감산점을 투명하게 책정해주심이 현 선생님께도 향후 지원자분들께도 도움이 되지않을까합니다.
매번 1년짜리 고용불안으로 도중 이직이나 수업 의지 상실등 고스란히 회원들의 불편과 피해로 이어지듯 뻔하고 남구 국민체육센터에서 캐리어를 쌓아가고자하는 여러 잠재적 강사님들께도 전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실력의 우위? 무슨 기준?? 실력=강의의 질?일까요?
티칭스킬과 회원들과의 교감은? 어떻게 평가하실껀가요?
부디 신중한 생각과 검토를 거치셔서 강사와 회원모두 해피한 결과를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